아주대학교 MR-l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

재난대응을 위한 인공지능기술의 활용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특히,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융합한 인공지능기술은 대한민국의 안전한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것입니다.

본 연구센터는 MR-IOT융합기반의 재난대응 인공지능 응용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MR이란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 부르며, 현실을 기반으로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증강 현실(Augmented Reallity)과 가상 환경에 현실 정보를 부가하는 가상현실(VR)의 장점을 따온 증강 가상(Augmented Virtuality)의 의미가 함께 포함됩니다.

즉, 본 연구센터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의 센서네트웍을 통해서 받아들인 현실의 정보를 토대로 가상정보를 생성하고 인공지능과 융합하여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솔루션을 연구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센터는 국내외 대학교 및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획기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산학밀착형 연구개발을 통하여 실무를 겸비한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할 것입니다.

MR-IOT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이며,한국을 세계속의 IT강국으로 만들 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된 기술입니다.

저희 센터는 MR-IOT융합기반의 재난대응 인공지능 응용기술을 연구를 통해 재난대응을 위한 MR-IOT와 인공지능의 융합기술의 혁신을 제시할 것이며, 국가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